마리 끌레르  가방을 작년에 구입하여 사용하다가, 작년 초겨울에 딸이 유럽 여행을 가서 가방이 바퀴 한 개가 빠지고, 여러모로 손상이 많아져서 왔습니다.

몇 개월 간 방치하다가  열마 후에 다시 사용해야 되서, 바퀴 수선을 위해 가방을 보냈는데, 가방이 여러가지 수선으로 완전 새 가방이 되어서 오늘 도착하였습니다.

감동 서비스로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약간의 글로 표현 합니다.

"감사합니다~ 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. ^^ "